7·4–5 주말리그 4주차 기록 반영. NextBounce 편집 해설이며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금명중 엄원준이 43점을 기록했다. 금명중은 90–83으로 화봉중을 잡았다. 7점 차. 같은 날, 경북에너지기술고는 신준환 28점에도 천안쌍용고에 졌다. 스코어 60–77. 17점 차.
리드 스토리 — 엄원준 43점
7월 5일 화봉중전. 금명중 90–83.
엄원준 43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6개. 이 주말 남중부 단일 경기 최고득점. Vol.2 윤준우 58점, Vol.3 고현곤 50점 바로 아래. TS%는 52.6%. 효율보다 볼륨을 채운 밤이지, 65%+ 효율까지 잡은 밤은 아니었다.
화봉중도 서주원·조진우·김태완이 두 자릿수 득점을 채웠지만, 7점 차로 졌다.
7/5 화봉중 83 – 90 금명중
금명중 — 엄원준 43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6개 · 조준영 16점 10리바운드 스틸 5개 · 김시현 15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2개
화봉중 — 서주원 28점 3점슛 3개 · 조진우 17점 8리바운드 3점슛 3개 · 김태완 16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말그대로 내외곽 폭격. 3점슛도 6개나 꽂아넣으며, ‘붙으면 돌파 떨어지면 슛’ 이라는 농구의 절대적인 공략법과 항등식을 제대로 충족시킨 날이다. 7점차 신승을 이끈 엄원준의 활약.
신준환 28점, 팀은 졌다
7월 5일. 경북에너지기술고 60–77 천안쌍용고.
신준환 28점 8리바운드 3점슛 6개. Vol.3에서 두 경기 다 승리로 이끈 선수다. 이번엔 17점 차 패.
천안쌍용고는 전 경기 계성고를 82–54로 잡아둔 팀이다.
7/5 경북에너지기술고 60 – 77 천안쌍용고
경북에너지기술고 — 신준환 28점 8리바운드 3점슛 6개 · 김한형 17점 · 김현창 6점 7리바운드
천안쌍용고 — 최현웅 18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스틸 6개 · 강병석 18점 · 서지승 15점 3점슛 3개
7/4 계성고 54 – 82 천안쌍용고
천안쌍용고 — 강병석 24점 9리바운드 · 서지승 11점 · 신우영 10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계성고 — 임동현 21점 11리바운드 · 안은성 15점 11리바운드 · 장채정 13점
팀원들 골고루 활약한 천안쌍용고가 2경기 모두 승리를 가져갔다.
고영우 36점, 4점 차 승
7월 4일 명지중 66–62 휘문중. 4점 차.
고영우 36점 29리바운드 3점슛 2개 스틸 4개. 이 경기 최고 득점자 고영우. 36-29라는 괴랄한 스탯을 찍어내며 4점차 신승을 이끌어냈다. 단일경기 30-30 클럽 가입자가 될 수 있었지만, 아직 시즌은 길고 경기는 많이 남았다.
7/4 휘문중 62 – 66 명지중
명지중 — 고영우 36점 29리바운드 · 방승준 9점 11리바운드 · 은산 9점 3어시스트
휘문중 — 한예성 22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3점슛 3개 · 김현수 12점 7리바운드 · 정지훈 10점 6리바운드
장채정 42점, 청주신흥 잡다
7월 5일 계성고 89–61 청주신흥고.
장채정 42점 16리바운드. 남고부 이번 주 최고 득점. TS%는 71.9%. 28점 차 승.
7/5 계성고 89 – 61 청주신흥고
계성고 — 장채정 42점 16리바운드 TS 71.9% · 안은성 24점 6어시스트 · 김규원 10점 3점슛 2개
청주신흥고 — 장서준 21점 3점슛 5개 · 이관우 20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 엄현우 14점 11리바운드
장채정의 42-16과 안은성의 24-6, 66점 합작으로 청주신흥고를 가볍게 잡았다.
나머지 경기들
7/4 군산고 83 – 71 대전고
군산고 — 손광원 34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슛 4개 스틸 6개 · 김규원 20점 3점슛 3개 · 문성현 10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대전고 — 박지용 21점 3점슛 3개 · 한지안 17점 14리바운드 · 김강민 14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군산고가 승리를 가져갔다. 지난 5월 버저비터로 신승을 이끈 손광원의 34-8-10 활약이 주효. 3점슛 4개로 대전고의 내외곽 플랜을 모두 골치 아프게 만든 밤이다.
7/4 경북에너지기술고 83 – 67 충주고
경북에너지기술고 — 박경민 20점 3점슛 4개 · 신준환 16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 김한형 11점 9리바운드
충주고 — 이지우 29점 5어시스트 3점슛 5개 · 권태훈 21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 박현근 11점 블락 3개
7/4 여천중 83 – 66 대전중
여천중 — 윤하준 32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슛 6개 · 김시후 22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스틸 8개 · 김이룸 13점 3점슛 3개
대전중 — 황강하 17점 8리바운드 스틸 5개 · 최현준 11점 · 신성유 8점 7리바운드
윤하준의 32-12-10 트리플더블, 3점슛 6개는 덤. 김시후의 22-5-6 지원사격으로 여천중의 17점차 신승을 리드.
7/4 제주동중 84 – 101 군산중
제주동중 — 양준우 29점 14리바운드 · 강지웅 25점 8리바운드 · 임주빈 16점 3점슛 4개
군산중 — 장기훈 31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스틸 1개 · 황영찬 30점 3점슛 2개 · 이서권 18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스틸 1개
양준우는 어김없이 29-14로 엘리트 빅맨의 면모를 보여줬음에도 불구, 제주동중 17점 차 패배.
30+ 득점이 2명이나 된 군산중의 승리. 장기훈과 황영찬 각각 31점과 30점 활약! 이서권의 18-12-8도 도움을 줬다.
7/5 송도중 78 – 97 안남중
송도중 — 김태우 30점 12리바운드 · 주민성 25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3점슛 3개 · 봉주현 10점 11리바운드
안남중 — 유지상 28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점슛 3개 · 표한서 27점 7어시스트 3점슛 4개 · 윤수현 20점 11리바운드
20+ 득점이 여러 명인 안남중이 송도중에 19점차 승리.
7/5 홍익사대부속중 119 – 54 배재중
홍익사대부속중 — 김종우 15점 11리바운드 · 강연성 14점 · 심규민 12점
배재중 — 박준수 28점 3점슛 2개 · 이진서 11점 · 김예준 7점
65점 차. 배재중 팀 득점은 54점에 묶였다.
7/5 부산중앙고 72 – 90 무룡고
부산중앙고 — 전예찬 27점 9어시스트 3점슛 5개 · 구성현 16점 3점슛 4개 · 전유찬 11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무룡고 — 이승현 21점 10리바운드 · 임준성 17점 · 송유찬 15점 4어시스트 3점슛 3개
큰정현-작정현으로 대표되는 큰-작 선수 시리즈가 이어지려 한다. 유튜브 등 미디어의 다음 타겟은 울산 무룡고등학교의 이승현. 용산고 - 고려대를 졸업하고 ’14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프로 입단, 현재까지도 국가대표 두목 호랑이로 활약하는 이승현의 동명이인. 울산 모비스의 이승현은 큰정현, 울산 무룡고의 이승현은 작승현으로 불리는 실정.
작승현의 21-10리바운드 활약으로 부산중앙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무룡고등학교.
같은 주 · 남고 라인
광주고 — 박주현 19점 · 김경륜 18점 16리바운드 6어시스트 블락 6개 · 한강민 17점 13리바운드
여수화양고 — 김동혁 21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 신진수 12점 7리바운드 · 박준영 7점
김경륜의 16리바운드, 블락 6개가 눈에 띈 날.
이 주말 TS% 65% 이상(야투 시도가 어느 정도 쌓인 경기)은 25명(남고 10·남중 15). 이미 위에서 적은 장채정 바깥에서는 경북에너지기술고 박경민이 7/4 충주고전 20점·TS 90.9%로 특히 눈에 띄었고, 용산중 이현석 21점·TS 87.5%, 주성중 윤준현도 23점·TS 83.6%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에 적어둔 주목할 점들
Vol.3 끝에서 고현곤 50-25, 양준우, 경복고 복귀, 신준환 이틀 합산 64-25를 적었다.
4주차를 지나면 이렇다. 고현곤은 이번 주 최고 득점 줄에 없었다. 양준우는 29점을 기록하고 졌다. 경복고는 이번 주말 경기가 없었다. 신준환은 28점을 기록하고 17점 차로 졌다.
5주차 전 볼 포인트
- 금명중 엄원준 — 43점 다음 경기
- 천안쌍용고 — 계성고·경북에너지 연속 제압
- 계성고 장채정 — 42점 이후 흐름
- 고현곤, 윤준우 — 이번 주 조용했던 스탯
- 경복고 — 돌아오는 주